2002.12.24 22:30:37 *.207.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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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9시 반쯤까지 회사에서 일하다가..퇴근할라고보니 4층에 나 혼자밖에 없더군요.오늘까지 피치를 좀 올린덕에 짜증나게 물고늘어지던 일은 일단 마무리.
집에 들어왔더니 누나들 다 놀러나가고 없군요.음 코드나 짜야겠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