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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새로 사서 좋긴 한데 통장 잔고가 뻥...뚫리고 나니 허전한 마음 금할길이 없군. 나 요새 동전만 갖고 살어.아껴야 잘살지.
새 카메라 썩히기 싫어서 어디 사진찍을데 없나 혈안이 되어있으니 불러만 주면 카메라 들고 달려가지.주말이면 볼수 있을듯.
잘 지내고 자주 와서 글좀 써라.이 썰렁한 기운..장난 아니다.--;
그럼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