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프로그래밍, 신이 내린 최고의 노가다

조회 수 7860 추천 수 90 2002.10.21 03:30:23
베지타 *.192.167.157
..............프로그래밍, 신이 내린 최고의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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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교육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을 우연히 본 적이 있다. 축구를 비롯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지만, 교육에 대한 관심은 평소에 많았던 차라 유심히 보았다.

주요 메시지는 외국의 축구 교육과 우리의 축구 교육간에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 것이었다. 코치가 함께 뛰면서 학생들의 잘못을 잡아내거나 교정을 해주고 있었다. 교육 여건에서도 차이가 났지만 교육하는 방식의 차이가 더 컸다.

코치가 학생들에게 고자세로 기술과 방법을 가르치고 가르친 방법을 그대로 재현하는지를 확인해보는 방식이 아니라, 자유로운 축구 활동 중에서 스스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었다.

브라질 축구가 세계의 정상을 달리고, 그들의 방법을 적극 도입한 일본 축구가 급격하게 발전한 배경은 금전적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갖춘 대표급 선수가 어린 선수들에게 기본기를 확실히 가르치는 교육 시스템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SI 프로젝트를 보면, 개발은 항상 신입사원의 몫이다. 과장급 개발자는 개발보다는 접대나 정치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물론 그런 부분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30대 개발인력의 능력이 부실하다면 수행되는 프로젝트의 내용도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신입사원들은 코딩은 할 줄 안다고 해도 전체를 보는 안목이 부족하고, 문제 해결을 임기응변적으로 하기 쉬워 후에 더 큰 오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발자 경력 5년 정도가 되면 자의반 타의반으로 개발 관리나 기술 영업직으로 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직접 코딩을 하지 않으므로 개발 감각이 둔해지고, 개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갖지 못하므로 충분히 전문성을 갖출 기회를 잃게 된다. 이런 현실은 한국 IT 업계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30대 개발자들은 이제 개발보다는 사무직이나 영업직으로 직무를 변경하라는 회사의 은밀한 압력도 많이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개발 업무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책정시 유리하므로 제안서에는 개발자로 기록한다.

그러나 실제 업무는 허울좋은 프로젝트 매니저일 뿐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술 영업이라는 테두리로 한정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았다.

외국 회사의 40대 개발이사가 자판을 두드려가며 코딩을 하고, 그 경험들을 책으로 내고 저널에 기고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야후의 제리 양은 야전침대와 함께 밤을 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외국 컨퍼런스의 발표자의 상당수는 30~40대의 개발자들이다.


필자는 몇년 전, 한 대형 프로젝트를 위한 컨설팅에 참여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개발자들을 뽑게 됐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개발자를 뽑기 위해 60여 명을 면접했다. 경력 5년 이상의 개발자도 20명이 넘었고, 2~3년된 개발자도 30명이 넘었다.

그들이 가져온 이력서에는 MS SQL 서버나 오라클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개발뿐 아니라 비주얼 C++나 델파이 등 다소 쉽지 않은 툴을 사용한 경험을 갖고 있었다. 이력서만으로는 그들은 최고의 인력들이었지만, 면접에서의 느낌은 다소 기초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공정한 평가를 위해 기초적인 항목으로 이뤄진 시험문제를 냈다.

결과는 매우 비참했다. 62명 중에서 30점을 넘은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5년 이상의 개발자는 평균 20점을 넘지 못했다. 해당 언어에 대한 책을 제대로 한 번만 읽어도 술술 풀 수 있는 것들이다.

이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개발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절반도 채 모르면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코딩을 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정신이 아찔하다. 그들은 분명히 임금 측면에서는 전문가로서 대접을 받고 있지만, 사실은 허상인 셈이다.

회사의 여건과 기술 습득의 한계로 인해서 30대의 한창 나이에 개발자로서의 꿈을 접게 됐다고 말하는 개발자도 있지만, 개발이라는 것을 하나의 노동으로 보고, 관리나 컨설팅을 더 높은 개념으로 보는 것에 더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프로그래밍을 '신이 내린 최고의 노가다'로 생각하는 현재의 마인드로는 절대로 최고의 IT 전문가는 최고의 IT 컨설턴트는 탄생하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래밍은 '신이 선물한 최고의 예술과 공학의 미학'이라는 생각을 갖자.

뛰어난 구조로 된 프로그램을 볼 때 느끼는 자부심을 만끽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자. 최고의 개발자가 최고의 컨설턴트가 될 수 없겠지만, 최고의 컨설턴트는 최고의 개발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벌써 지쳐버린 것인지 자신을 위한 기술개발이나 능력개발을 채 하지 못해서 기술 영업이나 프로젝트 매니저가 돼버린 우리들의 30대 개발자들. 그들이 진정한 전문가가 될 때, 이 나라의 IT 산업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30대여, 일어나서 세계를 바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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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6년된 프로그래머입니다...
노가다라고 해도 좋고 단순 코더라고 해도 좋아요.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다루고 영업을 잘하고

프로젝트 관리 잘하고 그렇기만 하면 되나요?

물론 그런 능력이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개발자로 남고

싶다면, 모든건 실력이 말해주지요. 지금도 저처럼 5-6년

되엇다는 경력의 개발자랑 얘길해도, C에서 구조체의 길이가

멤버 길이의 합과 다를수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비트필드는 아는데 비트 연산은 모르는 개발

자도 부지기수입니다. C는 아는데 C++은 모르는 개발자가

부지기수입니다. 초보라면 이해하고 가르쳐 주지만 초보도

아니면서 그런 인간들은 저는 절대 안 가르쳐 줍니다.

어떤 회사들은 경력자에게 2배의 월급을 주느니, 차라리 초보

2명한테 월급 주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뽑을때는 무조건 C,C++할줄 아는 사람을 뽑으면서

시키는 일은 웹 사이트 구축입니다.

비베랑 비씨랑 똑같은 것인줄 아는 회사 사장님들도 아직 많습니다.

코딩하고 그러는 것에 지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지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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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님의 말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실제로 그렇고 현실적으로
너무나 가슴을 쳐야 하는일이 많죠......

하지만 프로그램머의 마인드적 자성이 먼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개발 자들이 너무 실력향상 곧 스킬 향상에만 급급하다
보니 기술적 이외의 면에는 너무나 등한시 한다는점입니다.  

대인관계 , 문화, 인성, 건강, 어학, 문학, 철학 등 이런 분야에는
거의 생각을 하지 않으니 프로그래머는 너무 무미 건조 하게 보이
는거죠....  그러다 보니 무미 건조한 마인드에서 어떤 독창성이
나올까요... 외국과 비교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전 바로 이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자기의 철학과 비젼을
겸비한 세계적인  거장이 없는것이 아닐까요.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있을지라도.....

개발자 과연 실력으로 남고 실력이 모든걸 말해 줄까요......
글세요...많은 의문이 남는 말이군요.....

실력이 중요하다는것을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력제일 주의라는것이  지능은 있으데 감성은 없는
미완의 방향으로 프로그래머들을 내몰지는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제너럴 하면서도 스페셜 하게 스페셜 하면서도 제너럴한 그런 유연성이 이젠 가장 필요하다 생각 하지 않으시나요.
다른 사람(기획,디자이너등등)의 오류도 너그러히 받아 줄수 있고
다른이의 무지도 관용해 줄수 있으며 새로운것에 대해 쉽게 포용할수
있는  그런 생각과 행동의  유연성 그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프로그래머 마인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각하는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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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발을 내딘 초급프로그래머입니다.
이번 기사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제가 벌써 느끼는 피로감은 9시에 출근해서 10,11시까지, 어떤 날은 새벽 1시까지...
탄탄한 배경을 갖기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한데, 제 자신을 체계적으로 학습시킬 시간이 없습니다.
회사에선 저의 미래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는거 같지도 않습니다. 빨리 업무를 능률적으로 해 내기만을 기대하죠.
10년뒤, 아니 5년뒤의 저의 모습이 두렵습니다.
이래서 국내회사에는 절대로 입사하고 싶지 않았는데...
경력을 좀 쌓고 회사와 개인, 양자를 배려할 수 있는 회사로 옮기고 싶습니다.
저 역시 컨설턴트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회사들의 모습은 저를 시간이 지날 수록 퇴물로 만들어버리는 척박한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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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발경력 만 4년이 자나고 5년으로 접어든 5년차입니다.
물론 개발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주로 IBS 또는 통합방범(일반적인 네트워크 보안이 아닌 보안 장비들에 대한 것) 프로그램을 개발해왔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느낌은 프로그래밍은 신이 내린 노가다라는 것이죠
개발할 시스템에서 제공할 서비스를 정의하고, 구현하고, U/I를 꾸미고
한 프로토콜 구현에만 한달을 매달린 적도 있고, 단순한 문제 == 를 사용하여야하는데 = 만 사용한 부분을 못 찾아 해매인적도 ^^;;
사용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냐 절충해서 일부만 구현하느냐도 판단해야하고,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대처도 해야하고, 내가 개발자인지, 아니면 노가다 감독인지 햇갈리때도 있고
그러나, 그 노가다를 즐겁게 받아드리는냐? 아니면 귀찮아 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제 주의에서는 40대가 넘고 50대를 바라보시는 분들 중에도 개발에 직접 관여하여 일하시는 이사급분들도 계시죠. ^^;;
이 분들은 프로그래밍이란 노가다를 즐기시더군요
한분야에서 20년 넘게 일하시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도 예측하시는 그분들을 뵈면 제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프로그래밍이란 노력하고, 일에 대한 즐거움이 없다면, 하기 힘든 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그 노가다를 좋아해서, 조금은 힘들지만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버리기 아까워하죠.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언어를 익히는 거만으로 할 수있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 속에 있는 이상을 실현하는 일에는 그만큼의 댓가도 필요하겠죠 ^^;
그럼 이만 주절거림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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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경력이 화려하고 현재 잘나간다고 하더라도, 2년 정도 후에는 현재 자신의 기술을 써먹기 힘듭니다.
신제품 발표회, 각종 전시회, 세미나,...등등을 열나게 쫓아다니며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회사에서는 본업을, 귀가해서는 자신의 실력과 지식을 쌓아야하며, 항상 2~3년 후의 개발 방향을 예측하며 현실에 충실해야 합니다.
개발, 프로그래밍, 모두 힘든 일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이분야에 적성이 있고 일을 즐겁게 하더라도, 지치고 힘들고 자기 괴리에 빠지는 순간이 종종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개발을 본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코딩만이 개발은 아닙니다만), 코딩을 하든 설계를 하든 유지보수를 하든간에 자신이 맡은일은 책임지고 훌륭하게 해나가는 것이 프로 정신이 아닐까요?
설사 프로그래밍이 노가다라고 하더라도 버그 없이 완성도 높은 결과를 내놓는다면 훌륭한 "코더(coder)"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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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뛰어든지 이제 겨우 2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는 꿈을 갖고 프로그래머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여러 벤처 기업에서 일을 해보았습니다.
Visual C++, Delphi 안접해 본것 없습니다.
물론 수박 겉햛기 식도 안되는 기술입니다.
사회에서는 전문성 보다는 호환성(?)을 더 원하는거 같더군요
특히나 소수의 벤처, 아니 거의 대다수의 벤처에서는 돈이 될듯 하면 아니면 외부 수주만 따오기만 하면 무조건 일을 시작하더군요
그때 그때 개발자들 전공 바뀌는것은 개의치 않고 무조건 돈을 위해 일을 시키더군요
엄밀히 따지면 개발자는 R&D의 일부분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의 프로젝트 수행보다는 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해당 회사의 전문 기술과 전문 인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어디 그렇습니까?
빨리 빨리 이것저것
개발자가 지쳐쓰러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지쳐 쓰러지지 않는다고 해도 수박겉햛기 식에 만족해야 합니다.
프로그래머를 노가다꾼으로 만든 십장들은 어디 있습니까?
소위 말하는 상급 인력들 아닙니까?
개발자들 짜낼대로 짜내고 지쳐 나가 떨어지면 다른 생생한(?) 개발자들 끌어들이고 눈앞에 프로젝트에 미쳐 자신만의 특화된 기술은 생각도 않하고...
프로그래머를 노가다맨으로 만든 노가다 십장들 ...
길게 못갈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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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프로그래머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우리나라에서 30대 넘어서까지 코딩을 하게되면 능력부족 혹은 퇴물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게 지배적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개발 자체의 라이프 사이클 문제라는 특수성도 배제할수 없겠지요..

해가 지날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과연 언제까지 실무에서 코딩을 할수 있을까 .. 그리고 30대 중반이 되어서 코딩을 하게되면 주변에서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군요..

전문성, 노하우 물론 중요합니다만, 벤쳐 열풍과 함께 단기간내에 불어닥친 붕어빵 찍어 내기식의 학원생 배출로 전문성은 찾아보기 힘들고,
영세 벤쳐회사에서는 프로젝트에 땜빵할 개발자를 구하다 보니 한가지
분야보다는 이것저것 잘 하는 만능 탈랜트를 선호하게 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개발자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 공사판에도 단순 노가다와 기술자가 있듯이 회소성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자신만이 구현할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위해 투자한다면 노가다판에서도 오랜동안 살아남을수 있지 않을까요?

얼치기 붕어빵 학원생덜이 맨날 노가다만 해야하는 이유는 원천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과 붕어빵처럼 널려 있다는데 이유가 있지 않을런지요...

지금 하고 계신일이 노가다라고 느끼고 계시다면...좀더 자신에게 투자를 하거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결국 자기 자신의 문제일 테니까요...

비참한??? 개발자의현실...

이상은 마소홈피에서 퍼왔습니다..


댓글 '1'

천세진

2002.10.21 13:16:31
*.233.10.83

글쎄요... 제 생각은... '능력이 없으면 노가다가 된다.' 입니다.
평소에 자주 쓰는 루틴을 독립적으로 쓸 수 있도록 많이 짜두면 나중에 그것을 레고블럭 쌓듯이 조립하는 형식으로
얼마든지 간단하게 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그저 그 프로젝트에 dependent한 코드들을 노가다형식으로 장황하게 기술하는 식으로 써내려간다면 나중에는 다른 프로젝트에서 다시 그 작업을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비단 프로젝트 간의 얘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간에도 얼마든지 적용됩니다.
만약 6년된 개발자가 코드하는것이 노가다라고 생각한다면 그 분은 6년간 삽질만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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